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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주요 단신]한나라당, 사병 순직시 보상금 1억 원으로 상향 조정 추진
동아일보
입력
2010-04-13 17:00
2010년 4월 13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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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사병이 순직시 보상금을 1억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13일 일반 사병이 순직하면 보상금을 현행 3600만 원 수준에서 1억 원으로 올리고, 일반 공무원처럼 위험직무 순직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일반사병보상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여의도연구소장 진수희 의원은 "여의도연구소에서 군장병 예우 보상과 관련한 현행법 체계의 미비점을 검토한 결과, 사병 순직시 보상금은 직업군인보다 적고, 민간수준보다는 현저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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