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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테이션/단신]디도스 공격 진원지는 北 체신청
동아일보
입력
2009-10-30 17:00
2009년 10월 30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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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지난 7월 주요기관의 홈페이지를 마비시킨 디도스 공격의 진원지가 북한 체신청임을 확인한 것으로 30일 알려졌습니다.
원세훈 국정원장은 어제 열린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 비공개 회의에서 "한국, 미국 등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디도스 공격 경로를 추적한 결과, 중국에서 선을 빌려 쓰는 북한 체신청의 IP 주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디도스 공격이 북한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은 제기돼왔지만 정보당국이 북한 기관의 IP라고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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