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2 02:592009년 1월 1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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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관계자는 11일 “강 대표가 국회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인 데 대해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사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 대표의 폭력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강 대표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12일 오전 10시에 출석해 달라고 다시 통보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