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7 03:002009년 1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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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 최고위원은 법원이 결정문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뉴타운 사업에 동의한 바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 재판 과정에서 바로잡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