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04 03:002008년 4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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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 전 대통령 차녀인 근령 씨가 한나라당을 돕기 위해 외가가 있는 충북에서 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 공천에 반발해 지역구인 대구 달성에 머물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의 동생인 박 이사장은 4일부터 본격적인 지원유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구 기자 jkma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