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4 03:002008년 3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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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22일 서울 중구 무교동 여성부 청사에서 열린 업무보고 전 ‘생쥐 머리 새우깡’ ‘칼날 참치 캔’ 파동을 거론하며 “식품은… 의도적으로 하는 것(식품 범죄)은 정말 나쁜 것이다. 결국 자기네들은 안 먹을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