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13 03:012006년 12월 1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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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30대 그룹 총수에게 초청장을 발송한 상태다. 청와대 관계자는 “초청장을 보냈지만 참석 대상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과 올 5월 회의 때 이건희 회장과 정몽구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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