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 입력 2006년 3월 19일 16시 49분


3·2 개각으로 새로 지명된 4개 부처 장관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1일부터 각 상임위별로 실시된다.

여야는 21일 이용섭(李庸燮) 행정자치부 장관 내정자, 22일 노준형(盧俊亨) 정보통신부 장관 내정자, 23일에는 김명곤(金明坤) 문화관광부 장관 내정자와 김성진(金成珍)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김 문화부 장관 내정자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라는 점을 들어 '코드인사'에 대해 집중적인 문제 제기를 하는 한편 나머지 3명의 내정자에 대해서는 장관직무수행능력과 정책방향 등에 검증의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여야는 다음달 3일부터 임시국회를 열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열린우리당 조일현 (曺馹鉉) 원내수석부대표는 19일 "한나라당 안경률(安炅律) 수석부대표와과 다음달 3일 임시국회를 여는 것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하태원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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