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외교 "아프리카 원조위해 항공료에 1달러 부과"

  • 입력 2006년 3월 13일 19시 15분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13일 아프리카 원조 재원 마련을 위해 국제선 항공료에 1달러(약 1000원)의 '항공권 연대기금'을 부과하는 방안과 관련해 "자발적으로 기여하는 형태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수행하고 있는 반 장관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본인이 낼 의향이 없으면 방법이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반 장관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종구기자 jkmas@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