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04 03:062006년 2월 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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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조(李鳳朝) 통일부 차관은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주례 브리핑에서 “이달 말부터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북한의 산모와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시작된다”며 “올해 지원 규모는 1000만 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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