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4일자 A5면 참조
이 의원 측은 이날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목록을 정리하는 중에 이 총리 부분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이에 총리실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그러나 이 총리를 제외한 14명이 1가구 2주택 이상 보유자라는 것에는 오류가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 측은 재산공개목록 분석 자료를 통해 이 총리 등 현 정부의 장관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15명이 1가구 2주택 이상 보유자라고 3일 발표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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