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4 18:332004년 11월 14일 18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가 최근 육해공군 장병 14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4.8%가 “국방백서에 기존의 ‘주적인 북한의 위협’이라는 문구를 유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