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를 도웁시다/4월29일]광복회 회장 김우전 외

광복회 김우전 회장(왼쪽)과 박정일 사무총장이 28일 동아일보사를 방문해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의 복구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김학준 사장에게 전달했다.-박영대기자

△광복회 회장 김우전 1000만원

△따뜻한마음재단 이사장 김성좌 1000만원

△한국검정교과서협회(이사장 이해영) 회원사일동 1000만원

△경기초등학교(교장 김진현)학생 및 교직원일동 643만2400원

△을지로2가 최신원 300만원

△대려도 장몽인 300만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 박영식 외 위원 및 사무처 직원일동 140만3000원

△서울법학원 박정일원장과 교수·직원일동 110만원

△서울경기항운노조 위원장 허상 100만원

△㈜문학수첩 대표이사 강봉자 100만원

△성도건설산업㈜ 사장 황재천 외 임직원일동 100만원

△이준범 변호사 100만원

△구일스텐 서영도 100만원

△이순자 100만원

△대지금속 100만원

△문진석 100만원

△엠디클리닉 원장 이상달 100만원

△보산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김규명 100만원

△광주양림교회 정태영목사 100만원

△한국도로공사 동수원영업소(동수원기업) 이규철 사장 외 직원일동 52만원 △신구양행㈜ 50만원 △부천 김종환 30만원 △황주하 20만원 △이수락 20만원 △윤제용 20만원 △동아일보 출판국 박혜경외 8명 15만원 △천안월봉고등학교 1학년12반일동 14만8250원 △김창길 12만원 △김성형 10만원 △이종옥 10만원 △박승관(태형물산) 10만원 △고동일 10만원 △임양택 10만원 △방경한 10만원 △강정숙 10만원 △김경옥 10만원 △방이동 김훈 10만원 △도용락 10만원 △조성용 10만원 △조윤경 10만원 △허남 10만원 △허성규 10만원 △허필규 10만원 △한승록 10만원 △송영준 10만원 △김정식 10만원

※성금 기탁자 명단 넘쳐 나머지는 내일자에 싣습니다.

△강호량 7만2000원 △김주성 5만원 △인천주안8동 우편취급소장 김성남 5만원 △박경옥 5만원 △이낙용 5만원 △장정환 5만원 △박동수 5만원 △손삼수 5만원 △김용진 5만원 △안병열 5만원 △전광필 5만원 △이관성 5만원 △조병두 5만원 △이진문 5만원 △이택수 5만원 △송춘석 5만원 △이희찬 5만원 △박병운 5만원 △권경은 5만원 △광양소방서 기독신우회 5만원 △김형식 5만원 △문상만 5만원 △김창호 5만원 △이순옥 5만원 △이호순 5만원 △어도경 4만원 △여림유치원 개나리반 어서경 4만원 △황봉서 3만원 △김문경 3만원 △조은미 3만원 △박영화 3만원 △김산리 3만원 △전복인 2만원 △이정휘 2만원 △서경숙 2만원 △김승환 2만원 △서리은 1만원 △오광식 1만원 △이윤정 1만원 △이기욱 1만원 △이정선 1만원 △성두현 1만원 △최해송 1만원 △김일기 1만원 △엄기환 1만원 △신정훈 5000원

▽의연금품 접수기간=2004년 4월 24일∼7월 23일

▽접수 장소=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

(전화 02-2020-0734, 0595, 팩스 02-2020-1639)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 협 001-01-296111

△하나은행 202-910002-91905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9911025∼이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