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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9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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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국내 우수기업 379곳에 우수한 경영혁신 사례를 공직에 도입할 수 있도록 전수해 달라는 내용의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9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를 통해 추천받은 민간기업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포스코, 데이콤, 현대중공업, 삼성SDI 등 국내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모두 포함됐다.
행자부는 이들 기업으로부터 받은 경영혁신 사례를 모아 우수기업 경영혁신 사례 책자를 발간하고 공직부문에 적용해 실용이 가능한 내용은 곧바로 현장업무에 도입하기로 했다.
또 민간기업의 경영혁신 사례 중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기업체를 선정해 해당 업무 직원들을 직접 기업체로 보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현장체험도 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분야별로 경영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룬 우수 민간기업의 사장단과 행자부 장관과의 정기 간담회도 갖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현두기자 ru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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