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14 19:232003년 8월 14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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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왼쪽)와 서청원 전 대표가 14일 낮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오찬을 겸한 회동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6월 대표 경선 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회동 뒤 “경선때 가졌던 서로에 대한 ‘오해와 앙금’을 풀었다”며 “당과 나라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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