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 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특별이사회를 다음달 3일 열기로 했다고 마르크 그보즈데키 IAEA 대변인이 24일 발표했다.
IAEA는 특별이사회에서 현재의 북핵 위기를 평가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 문제를 보고할지를 논의하게 된다.
그보즈데키 대변인은 “북핵 문제를 안보리에 회부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한 문제는 아니다”면서 “이사회는 다음달 3일 전까지 외교적 교섭 결과를 중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북핵 문제가 안보리에 보고되든 안 되든 간에 모든 회원국들은 여전히 외교적 해결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P통신은 만약 북핵 문제가 안보리에 회부될 경우 경제제재나 다른 처벌적 조치가 나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존 볼턴 미 국무부 군축담당 차관은 이에 앞서 22일 한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안보리 회부와 제재문제는 개별적이고 서로 관계없는 문제이며, 안보리가 경제제재를 가한 경우는 별로 없다”고 말해 당장 대북 제재에 착수할 뜻은 없음을 비췄다.박혜윤기자 parkhy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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