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0 23:032002년 10월 20일 2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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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현대상선의 4000억원 부당대출과 대북지원 여부를 확인할 열쇠를 쥐고 있는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이 강원 속초항을 통해 비밀리에 입국했다. 이날 승합차 1대가 속초항에 접안한 설봉호에서 빠져나오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