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1 19:352002년 9월 11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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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수해현장을 찾은 김석수 국무총리서리가 흙을 퍼 담으며 주민들의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강릉〓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