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8 16:522002년 5월 8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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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중국 선양(瀋陽)의 일본영사관에 들어가려던 이성희씨(26)와 정경숙씨(53)가 중국경찰에 의해 영사관 문 밖으로 끌려나오고 있다. 옆에서 딸 김한미(2)가 그 광경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