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27 18:402002년 2월 27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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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지원단은 고발장에서 “이 총재의 장남은 문제의 제약회사 주식을 한 주도 가진 것이 없고, 금감원도 ‘특정인에 대한 조사를 하지도 않았고, 앞으로 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는데 두 사람이 근거 없이 허위 사실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송인수기자 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