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

  • 입력 2002년 2월 3일 19시 15분



한나라당 강창희 부총재가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상에서 기자들에게 비주류의 당권 조기분리론을 강하게 비판하자 이부영 부총재가 눈을 감은 채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안철민기자>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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