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16 21:172001년 11월 16일 2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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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관계자는 "정 과장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진승현 게이트 의 연루의혹 등과 관련,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으며, 사표는 16일 자로 수리됐다"고 설명했다.<김지완기자>jw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