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13 18:432001년 11월 13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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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권노갑(權魯甲) 전 최고위원은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소리 없이 그림자처럼 역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