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4일 북한과 외교관계 수립 결정

입력 2001-01-23 00:27수정 2009-09-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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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는 북한과의 수교 안건을 24일 각료회의에 상정하며 이변이 없는 한 북한과의 수교가 결정될 것이라고 베를린 외교소식통이 22일 전했다.

독일 정부는 지난해 북한과의 수교방침을 여러차례 천명했으며 최근 유럽연합(EU) 회원국은 잇따라 북한과 수교하고 있다.

수교시 독일은 대사를 직접 파견할 것으로 보이며 북한은 박현보 독일주재 북한 이익대표부 대표(62)가 직함만 바꿔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국이 수교하면 유럽연합(EU) 15개국 중 북한과 수교국은 영국 스웨덴 오스트리아 덴마크 핀란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을 비롯해 10개국이 된다.〈베를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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