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27 18:302000년 10월 27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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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權永吉)대표와 이문옥(李文玉) 노회찬(魯會燦) 김혜경(金惠敬)부대표 등이 참가하는 대국민 연설회에서 민주노동당은 빈부격차 해소와 한반도 평화군축 문제를 적극 제기할 방침이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