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침목기증 캠페인]2~7일 접수분

  • 입력 2000년 10월 9일 19시 37분


다음은 동아일보사와 SBS,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가 함께 펼치는 ‘경의선 복구 침목 기증 캠페인’에 성금(2∼7일 접수분)을 보내오신 분들입니다.

△250계좌(1250만원)〓국가정보원 임동원 원장 외 직원 일동

△20계좌(100만원)〓재단법인 홍익회 윤주수 회장 외 임직원 일동

△2계좌(10만원)〓조서영, 박병석

△1계좌(5만원)〓김예진, 윤영희, 권순경, 김미강, 김선훈, 김선명, 김하중, 장정식, 류봉규, 경덕중학교 3학년5반, 이기춘, 이봉훈, 청도관

▽온라인 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472

한빛은행 217―220502―01―002

조흥은행 301―01―880036

농 협 001―01―301271

▽문 의〓동아일보사 사업국(02―2020―1630, 팩스 02―202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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