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기재의원 사퇴의사 철회

입력 2000-09-16 18:17수정 2009-09-22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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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던 민주당 김기재(金杞載)의원이 16일 사퇴의사를 철회했다.

김의원은 “당초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춰 해외유학 등 재충전 기회를 갖기 위해 사직할 생각이었으나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 경남지역의 창구 역할을 해달라는 지도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그 뜻에 따르기로 했다”고 철회 이유를 설명했다.

김의원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낙선자 초청 오찬에 참석한 뒤 따로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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