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후임총리'되느냐는 질문에…李총재 "할말없어요"
업데이트
2009-09-22 19:32
2009년 9월 22일 19시 32분
입력
2000-05-21 22:32
2000년 5월 21일 22시 3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이한동 자민련총재가 21일 모교인 경복고 동문체육대회에 동문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가 '후임 총리'가 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공세에 자리를 피하고 있다.
<강병기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조국 ‘국정원 불법사찰’ 국가 배상 확정…1000만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료 450만 원…강남 최고가 4020만 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