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11 19:261999년 2월 11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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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길(金正吉)청와대정무수석, 국민회의 노무현(盧武鉉)부총재 등 부산 경남지역 출신 인사들은 12일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감정 해소와 국민화합을 호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