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3 19:361998년 12월 23일 19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의원은 “청소년이 꿈을 잃으면 미래도 없는 만큼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서 장의원과 조그마한 정성을 모아 전달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