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2 19:061998년 11월 12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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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은 “최위원장의 역사관과 국가관과 관련해 나라의 안보를 걱정하는 의원들이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할 시기라는 생각에서 모임을 주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