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추경안 의견조율 착수…14일 1차 예산회의

입력 1998-07-13 19:49수정 2009-09-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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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1차 예산당정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편성의 기본 방향과 98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의견조율에 착수한다.

당정은 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국난타개를 위해 금융구조조정과 중소기업지원 실업대책 등의 분야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정부출연기관 및 산하단체 출연금과 보조금 규모를 대폭 삭감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98년도 부문별 예산에 구애받지 않고 철저한 경제성 분석을 토대로 ‘제로베이스’상태에서 편성한다는 방침 아래 국방 교육 농촌분야 예산도 우선권이나 관례를 인정치 않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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