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9 21:161998년 4월 19일 2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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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金重權)비서실장은 인사말에서 “비서실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으나 지금부터 ‘김대중(金大中)맨’이 되면 된다”며 비서실 내부의 팀플레이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