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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한미군 철수 논의땐 4자회담 참석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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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1:47
2009년 9월 27일 11시 47분
입력
1996-11-29 20:59
1996년 11월 29일 2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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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8일 4자회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 다만 회담의제가 주한미군 철수문제라면 응할 용의가 있다고 거듭 밝혔다. 북한은 이날 평양방송 시사논평을 통해 『우리는 내용도 목적도 명백하지 않은 4자회담 제안에 별로 관심을 돌려본 적이 없다』면서 『만일 미국측이 회담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문제를 논의할 용의가 없다면 그러한 형식의 회담은 어디에도 쓸모가 없다』고 주장했다. 〈文 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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