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육사에 故김오랑 동상 설치해야…내란 교훈 새기는 현장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12·12 군사반란 46년을 맞아 고(故) 김오랑 중령의 동상을 육군사관학교에 설치해야 한다며 “김오랑 동상은 후배 생도와 장병들이 ‘제복 입은 시민’의 정신을 계승하고, 12·3 내란의 교훈을 새기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헀다.조 대표는 이…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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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12·12 군사반란 46년을 맞아 고(故) 김오랑 중령의 동상을 육군사관학교에 설치해야 한다며 “김오랑 동상은 후배 생도와 장병들이 ‘제복 입은 시민’의 정신을 계승하고, 12·3 내란의 교훈을 새기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헀다.조 대표는 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2018년 9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에게 한일 해저터널 추진을 위한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당시 터널 사업을 둘러싼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전 의원이 2018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당선됐던 오거돈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전격 사퇴하면서 내년 6·3 지방선거의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 구도가 출렁이고 있다. 여권에서는 전 장관의 전격 사퇴를 두고 “오명을 빨리 털고 지방선거에 나가려는 것”이란 해석과 함께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지 않을 …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천만 원의 금품을 건넸다고 지목한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과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김규환 전 의원이 일제히 의혹을 부인했다. 임 전 의원은 통일교 간부를 민주당 당직에 앉혔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금품 수수 의혹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국민의힘은 통일교가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정점에 누가 있겠느냐”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하며 특검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중기 특검의 선택적 수사와 대통령 사전 보고 여부,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종…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통일교 2인자였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올해 8월 조사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력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특검이 뇌물 공여자의 진술이라는 …

국민의힘이 11일 하급심 판결문 공개를 확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들어가면서 ‘3박 4일 필리버스터 정국’이 시작됐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을 ‘8대 악법’으로 규정하고 비쟁점 법안까지 전면 필리버스터 방침을 고수…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만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위헌성을 지적하며 “내란전담재판부 법관은 대법관회의의 동의를 얻어 대법원장이 임명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정 대표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원조 친윤(친윤석열)’으로 꼽히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63·경남 창원 마산회원)이 “지난해 총선 직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가 ‘평생 살면서 들어보지 못한 욕’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윤 의원은 지난해 4·10총선 직전 윤 전 대통령과…

조국혁신당이 당내 성비위 사건 여파로 사퇴했던 황현선 전 사무총장을 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내정하겠다고 밝히자 일부 당원들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11일 ‘더나은세상’, ‘혁신당원연대’ 등 단체는 이날 발표한 ‘조국혁신당 황현선 복귀 및 폭력적 당무 운영 규탄 성명서’를 통해…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하급심 판결문의 공개 범위를 확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두 번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주자로 나섰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반대 토론에 이어 찬성 토론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토론에서 “국민의힘의 반대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국론 분열과 국민 갈등의 진원지가 바로 정치와 국회”라며 쓴소리를 했다. 12·3 비상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을 거치며 여야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은 것. 법제처장 출신…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변호인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하며 지도부를 향해 “정부와의 엇박자로 이재명 정부의 성과와 효능감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날 이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앞으로 가는데 당이 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전격 사퇴하면서 내년 6·3지방선거의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 구도가 출렁이고 있다. 여권에서는 전 장관의 전격 사퇴를 두고 단기간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지 않으면 출마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당내에…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부적절하게 대응했다는 응답이 80%에 달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공개됐다. 보수층도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이 국민의힘의 대응을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8∼10일…

국민의힘은 통일교가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정점에 누가 있겠느냐”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하며 특검을 요구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중기 특검의 선택적 수사와 대통령 사전 보고 여부,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종교…

국민의힘은 11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도중 나경원 의원의 마이크를 끈 것과 관련해 우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과 원내부대표단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결의안을 접수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이 …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금품을 건넸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해선 “따로 만난 적도 없고 연락처도 없다”고 주장했다. 다만 현역 의원 시절 통일교 인사를 당직에 임명하는 데 관여하고 통일교 주최 행사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1일 ‘통일교-더불어민주당 인사 후원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도 거듭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여당의) 8대 악법이 철회될 때까지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서 싸울 것”이라고도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1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 “사퇴 후 부산시장 출마로 김경수의 길을 준비하나”라며 부산시장 출마 여부부터 분명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이날 오전 사의를 표명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