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진, 尹부부 정신적으로 이끌어… ‘의원 말고 대통령 하라’ 권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사 시절부터 결혼과 진로 등 대소사를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상의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전 씨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정신적으로 이끌어주면서 대통령 출마도 권했다는 내용이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전 씨의 특…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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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사 시절부터 결혼과 진로 등 대소사를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상의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전 씨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정신적으로 이끌어주면서 대통령 출마도 권했다는 내용이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전 씨의 특…

법원이 오는 13일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10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 출범 133일 만에 채 상병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윤 전 대통령은 11일 오전 9시 47분경 서울 서초구에 있는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 사무실에 호송차를 타고 지하 주차장을 통해 출석했…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11일 같은 당 김기현 의원의 배우자가 김건희 여사에게 100만 원 상당의 가방을 선물한 데 대해 “100만 원 정도 되는 가방이 무슨 뇌물이냐”며 김 의원을 두둔했다. 성 의원은 100만 원 정도의 가방은 ‘보편적인 백’이라고 했다.성 의원은 이날 KBS 라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조작 기소와 항명 항소 자제 부분에 대한 국정조사는 추후에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발언을 약간 정정해야 한다”며 “조작 기소,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과 검찰의 반발에 대해 “검찰이 이래도 되나. 전부 다 징계 처리해야 된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여야 원내대표단 회동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발 검사들을) 가만 안둘 것”이라며 “민주당 정권을 호구로…

정부가 원자력추진잠수함(원잠·SSN)의 명칭을 핵추진잠수함(핵잠)으로 다시 정리했다. 국민에게 더 익숙한 용어를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국가안보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SSN을 원잠이 아닌 핵잠으로 부르기로 했다.이재명 대통령…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가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에 배당됐다.서울중앙지법은 11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일반이적·직…

국민의힘은 11일 대검찰청과 법무부 앞에서 연달아 규탄대회를 열고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해 총공세를 펼쳤다. 국민의힘은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윗선’의 외압 없이 항소 포기를 지시했을 리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까지 꺼내들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사 시절부터 결혼과 진로 등 대소사를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상의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전 씨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정신적으로 이끌어주면서 대통령 출마도 권했다는 내용이다.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전 씨의 특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15 부동산 대책에 담긴 규제지역 지정에 대해 “최소한의 범위로 지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정대상지역은 최소한의 범위로 지정하도록 돼 있는데, 이에 대한 성실한 의무를 다했느냐”는 …

국민의힘은 11일 정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공직자들을 조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자 “공무원까지 적폐 청산으로 몰아가려 한다면 정부의 행정부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겠나”라며 “법치가 흔들리고 행정부 공무원까지 흔들린다면 민생은 누가 챙길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개혁신당이 1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무효확인 및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국민의힘도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예고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가 확산될 전망이다.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행정법원에 10·15 부동산 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매크로를 이용해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탄핵 반대 게시글 23만 건을 게시한 58명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1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받는 38세 남성 A 씨를 포함한 58명을 입건하고, 지난달 31일 전원 불구속…

검찰 선후배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에 대해 11일 설전을 벌였다. 홍 전 시장은 이번 사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전 대표 등이 검찰을 정치화해 벌어진 비극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이재명 정권…

국민의힘은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외압 의혹을 제기하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압박했다.국민의힘 지도부는 1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종합청사 앞에서 ‘법무…

정부가 최근 프로야구 경기와 KTX, K팝 콘서트 등 각종 티켓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자, 재판매 금지 및 과징금 상향 등 강력한 근절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형벌 강화 대신 과징금을 대폭 높이고, 신고 포상금 제도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11일 이 대통령 주재로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투입된 경찰들에게 열악한 근무 환경이 제공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경찰청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11일 국무총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는 지난달 15일 개최한 ‘APEC 치안·안전 관계장관회의’ 등 행사를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라디오 인터뷰 중 진행자 질문에 “정성호 (법무부)장관 대변인 같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나 의원은 11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어제 정 장관이 검찰 수사의 문제점도 지적하면서 남욱 변호사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대장동 일당’ 5인의 항소심을 서울고법 형사3부가 맡았다. 해당 재판부는 부패 전담 재판부로, 이재명 대통령의 위증교사 혐의 항소심을 맡았으나 대선 전 공판기일을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