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아웅산 테러로 남편 김재익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을 잃은 이순자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2010년 사재 20억 원으로 서울대에 남편의 이름을 딴 ‘김재익 장학기금’을 만들었다. 유족으로 아들 김한회 미국 변호사와 승회 데이라이트디자인 파트너, 며느리 이수연 미국 스탠퍼드대 에이즈연구소 연구원과 이우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4일 오전 7시. 02-2258-594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