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경영대학(학장 임규건)은 다음달 13일 서울 성동구 본교 경영관에서 ‘2026 한양 회계학 연구 심포지엄(Hanyang Accounting Research Symposium)’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인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AI), 기업지배구조, ESG, 감사, 자본시장, 세무 등 현대 회계학의 핵심 의제에 대해 하버드대, 싱가포르국립대(NUS) 등 해외 17개 대학 및 KAIST 등 국내 대학 연구자들이 총 20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전문 영역 성과 및 다크웹 분석(AI)’, ‘글로벌 공급망 내 성별 쿼터제 효과(기업지배구조)’, ‘ESG 활동 동기 및 위반 시 임원 보상 조정(ESG)’, ‘감사보고서 정보성의 머신러닝 분석(감사)’, ‘공정가치 회계 편의가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자본시장)’ 최신 주제를 다루는 학술세션과 함께 업계의 최신 화두를 놓고 토론하는 ‘실무 세션(Practitioner Session)’도 열린다. 참가 등록은 이달 31일까지(www.hanyanghars.co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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