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가 건학 120주년과 4·19혁명을 기념해 교내에 동교동계와 상도동계를 대표하는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과 최형우 김영삼민주센터 명예이사장의 이름을 딴 강의실을 마련하고 17일 현판식을 연다.
10일 동국대에 따르면 해당 강의실은 사회과학대학 3층 M304호와 M306호에 조성된다. 권 이사장과 최 명예이사장은 각각 동국대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정치학과 출신이다. 황재현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장은 “권 이사장과 최 명예이사장은 각각 김대중계와 김영삼계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현대사에 미친 영향이 크다”며 “건학 12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그 의미를 돌아볼 수 있도록 강의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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