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원, 한화디펜스 등에 제8회 국방품질경영상 시상

동아일보 입력 2021-01-21 17:23수정 2021-01-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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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오른쪽)이 대통령 표창을 전도수여하고, 한화디펜스(주) 손재일 대표이사(가운데), 최동빈 1사업장장(왼쪽)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은 21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한화디펜스(1사업장)에 대해 ‘국방품질경영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8회째인 국방품질경영상은 3년 주기로 우수 국방품질 경영체제를 구축한 방산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해당 업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 품질경영 모델의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한화디펜스는 K9과 K55A1 등 국산 자주포 체계에 대한 생산운영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안정화를 향상시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비츠로셀, 국방부장관 표창은 두산모트롤BG·단암시스템즈가 각각 수상했다. 방위사업청장 표창은 엘씨텍과 연합정밀에게 수여됐다. 수상업체의 품질담당 공로자 6명은 국방기술품질원장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기품원 측은 “문서 및 현지실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수상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창희 기품원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큰 가운데서도 자발적이고 혁신적인 품질경영에 앞장선 방위산업체를 시상함으로써 정부와 방산기업이 국가안보와 경제발전을 위해 상생한다는 의미가 크다”면서 “방위산업 발전과 군수품의 무결점 품질확보를 위해 방산업체와 다양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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