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입수…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해야”

  • 동아일보

1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 서부 해안 도시 자다르에서 시민들이 새해를 기념하며 맨몸으로 바다에 입수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새해를 축하하며 바다에 입수하는 행사가 주요 해안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자다르의 평균 기온은 영상 4도를 기록했다.

자다르=신화 뉴시스
#새해 맞이#입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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