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박재덕 기자 한국편집상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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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6회 한국편집상 수상작으로 동아일보 편집부 박재덕 기자(사진)의 ‘雨…끝없는 쓰레기산 雨…복구인력 태부족 雨…재난예산은 바닥’(우수상) 등 9편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경향신문의 장용석 이종희 김용배 기자의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가 차지했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7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박재덕#기자#한국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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