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유네스코 ‘유산’ 심사기구의장 박상미씨
동아일보
입력
2019-03-06 03:00
2019년 3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문화재재단은 박상미 한국외국어대 국제학부 교수(사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기구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박 의장은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기구 회의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무형유산보호협약에 따라 2014년 활동을 시작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기구는 긴급보호목록·대표목록·모범사례의 등재 및 10만 달러 이상의 국제원조 요청 건 등에 대한 심사를 담당하고 있다. 임기는 12월 14일까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