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외대인상 민경중씨

한국외국어대 제32대 총동문회장에 민동석 현 총동문회장이 연임됐다. 임기는 올 7월부터 2년이다. 민 총동문회장은 외교통상부 제2차관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자랑스러운 외대인상은 민경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사진), 자랑스러운 외대교수상은 김현택 전 한국외국어대 대외부총장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