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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 변호사 등 13명 법의 날 훈포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26 04:00
2018년 4월 26일 04시 00분
입력
2018-04-26 03:00
2018년 4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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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법의 날’ 기념식이 2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김외숙 법제처장 등 법조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부는 기념식에서 4·16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이석태 변호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는 등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13명에게 훈장 및 포장을 줬다. 다음은 포상자 명단.
<훈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이석태 변호사 △국민훈장 동백장 박태열 법무사 △황조근정훈장 신유철 서울서부지검장, 박균성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홍조근정훈장 정준현 단국대 법대 교수, 조종태 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단장, 이주형 수원지검 2차장, 노정연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근정포장 김성준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국장
<표창>
△대통령표창 김종길 법사랑위원회 제주지역연합회 위원, 김지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호상 인천피해자지원센터 생활지원위원장 △국무총리표창 안성훈 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석태 변호사
#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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