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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회장 ‘뉴질랜드 공로훈장’
동아일보
입력
2017-05-17 03:00
2017년 5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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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은 김재철 회장(82·오른쪽)이 16일 서울 용산구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뉴질랜드 정부 및 영국 여왕이 수여하는 뉴질랜드 공로 훈장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양국 간 경제 협력과 민간 교류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2010년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명예 영사로 위촉되는 등 양국의 관계 발전을 위해 활동했다. 부산 동원산업 빌딩에 뉴질랜드 영사관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했고, 무역협회 회장을 지낸 경험을 살려 한국과 뉴질랜드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을 때도 도움을 줬다.
#김재철 회장
#뉴질랜드 공로훈장
#동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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