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숙씨 등 4명 ‘유재라 봉사상’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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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의 복지재단인 유한재단은 1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유한양행 본사에서 ‘제25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홍영숙 대구 수성구 보건소장(간호 부문), 윤인숙 강원 삼척시 오저초등학교 교사(교육 부문), 김양자 무지개호스피스 회장과 박말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봉사원(복지 부문) 등 4명이다.
#홍영숙#4명#유재라 봉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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