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이금희, 18년만에 ‘아침마당’ 하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30 10:21
2016년 6월 30일 10시 21분
입력
2016-06-30 03:00
2016년 6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이금희(50·사진)가 30일을 끝으로 18년간 몸담았던 KBS 1TV ‘아침마당’을 떠난다. KBS 공채 33기 엄지인 아나운서가 이금희의 뒤를 잇는다.
이금희는 KBS 아나운서로 재직하던 1998년 6월부터 ‘아침마당’을 진행해 왔으며 프리랜서 선언 뒤에도 이 프로그램을 지켜왔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최근 KBS에서 비슷한 진행자 교체나 프로그램 변경·폐지가 잇따랐다. 제작비 절감 차원이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