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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미, 파리무용콩쿠르 그랑프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2-25 05:41
2016년 2월 25일 05시 41분
입력
2016-02-25 03:00
2016년 2월 25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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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무용 유망주인 현대무용수 이주미(23·사진)가 프랑스 파리 국제무용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는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끝난 ‘2016 파리 국제무용 콩쿠르’에서 이주미가 컨템퍼러리 솔로 부문 1위와 함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랑프리는 각 부문 1위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무용수에게만 수여한다.
이주미는 2009년 동아무용콩쿠르 현대무용 부문 학생부 금상을 시작으로 2013년 동아무용콩쿠르 대상,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컨템퍼러리 부문 시니어 여자 1위, 2014년 뉴욕 발렌티나 코즐로바 무용콩쿠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현재는 LDP무용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파리무용콩쿠르
#이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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