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 중위, 아덴 만 근무 마치고 모레 귀국
동아일보
입력
2015-12-21 03:00
2015년 12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23·사진)가 아덴 만 파병 부대인 청해부대 근무를 마치고 약 6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20일 해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 중위를 포함한 청해부대 19진은 23일 충무공이순신함을 타고 부산작전기지로 귀환한다. 최 중위는 올 6월 파병 당시 소위였지만 1일에 중위로 진급했다. 청해부대 19진 300여 명은 23일 환영식을 마친 뒤 약 20일간 휴가를 가질 예정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